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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궁중회화, <일월오봉도>



 

 

http://blog.naver.com/koreancrafts/220771345264


조선시대 궁중회화, <일월오봉도>


한국 전통 그림은 궁궐의 안과 밖을 기준으로 궁중회화와 서민회화/민화로 나뉘며,

조선시대 대표적인 궁중회화로는 일월오봉도라는 그림이 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고 왕이 등장하는 드라마나 영화에 많이 나와서 꽤 익숙하고 친숙한 그림입니다.

 

일월오봉도(日月五峯圖)는 글자그대로 해와 달, 5개의 산봉우리가 그려져있고

양옆에는 소나무가, 아래에는 폭포수가 바위에 부딪쳐 물결을 이루는 모습이 담겨져있습니다.

 

주로 왕이 앉는 어좌 뒤에 펼쳐져 있어 왕의 그림으로 불리곤 하는데,

음양의 조화를 이루고(해와 달), 오행(仁義禮智信)의 덕목을 두루 갖춰(오봉우리) 나라를 위해 올바른 정치를 하는 왕이 되기를 바라는 바램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림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 , , , 소나무, 바위 등을 

찬찬히 보며 공통점을 찾아볼까요?

바로 일월오봉도 그림을 이루는 모든 요소가 십장생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왕권을 상징하지만, 인간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는 일월오봉도는,

한 폭안에 완성된 아름다움과 여러 의미가 내포된 한국을 대표하는 그림으로 많은 공예품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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